독립리서치 아리스는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에 대해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결제 등을 제공하는 전자결제 사업과 모바일 상품권·쿠폰, 편의점 기반 선불 결제 서비스, 머니트리 등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결제 및 정산 인프라(기반 시설)를 기반으로 토큰증권(STO·Security Token Offering)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로고./갤럭시아머니트리 제공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711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반기 기준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 자산 2단계 법)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구체화된다면 선제적으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사업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며 "신규 가맹점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올해 매출액 1500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