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비트코인 동전./뉴스1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난항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가상자산 시장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대비 0.61% 떨어진 6만35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33% 오른 1878달러를, XRP는 0.02% 내린 1.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6만3000달러 초반까지 밀려나며 일주일 새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하기도 했다. 호르무지 해협 재개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과 미국 증시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