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날 대비 0.51% 오른 6만4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1.72% 오른 1906달러에, XRP는 1.42% 떨어진 1.06달러에 거래 중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약세와 회복 흐름을 반복하고 있지만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회복되지 못하는 동시에 미국에서 클래리티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악재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