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증권형 토큰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 사업의 추진 체계를 자회사 갤럭시아에프엔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융 당국에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9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를 신청하며 STO 수익증권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 향후 사업의 전문성·독립성·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갤럭시아에프엔을 중심으로 추진 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갤럭시아에프엔은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금융 당국의 심사와 실사 절차를 진행한다. 내부통제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포함한 제도권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갤럭시아에프엔을 중심으로 ▲기초자산 발굴 ▲수익증권 구조화 ▲투자자 모집 ▲상품관리 등 STO 사업 전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갤럭시아에프엔은 아이티센글로벌(124500), 대한항공(003490), K에비에이션, 효성ITX(094280), 티모넷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주주사들이 보유한 산업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STO 대상 기초자산을 다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확장이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할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