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재개한다고 발표하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8시20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14% 오른 6만3443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03% 상승한 1881달러를 보이고 있다. 리플은 2.14% 오른 1.08달러, 솔라나는 2.12% 상승한 73.4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가격 상승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란의 대화가 미국 시간 기준 3일 오후 진행될 것이라며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