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생활금융 플랫폼 머니트리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앱)을 중심으로 갤럭시아(GXA)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갤럭시아 월렛과 머니트리 앱 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GXA 활용 기반을 확대해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갤럭시아 월렛은 탈중앙형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다. GXA를 비롯한 가상 자산의 보관·전송과 대체불가토큰(NFT·Non-Fungible Token)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GXA 생태계의 기술 개발과 운영 대행을 담당하고 있다. 머니트리 앱은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계좌, 상품권, 포인트 등을 기반으로 결제·송금·쿠폰·선불카드 등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대표 플랫폼이다.
이번 추진은 머니트리 앱의 생활 금융 서비스와 갤럭시아 월렛의 가상 자산 관리 기능을 연결해 GXA 활용 범위를 생활 금융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향후 머니트리 앱에서 GXA 기반 보상과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회사는 머니트리 앱에서 갤럭시아 월렛 접근성과 서비스 안내를 강화하고, GXA 보상 및 보유 현황 등 이용자 편의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후 관련 법령과 이용자 보호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보상, 결제, 생활 금융 서비스 등으로 GXA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생활 금융 플랫폼과 가상 자산을 연결하는 것은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GXA의 활용 가치를 높여 머니트리 앱 이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