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6만6000달러 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8시 10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9% 하락한 6만6038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7시쯤 6만5967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상주화 이미지

같은 시각 다른 가상자산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96% 상승한 1935달러에 거래 중이다. 바이낸스코인은 0.18% 하락한 570달러, 리플은 0.17% 오른 1.14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7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오는 28일 있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