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세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약 한달 만이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날 대비 0.89% 증가한 6만520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1.85% 오른 1902달러, XRP는 1.61% 오른 1.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주 연속 순유출을 끝내고 2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주 순유입액은 7570만달러로, 전주 1억9740만달러에 이어 자금 유입세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