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의 차남인 신중현 시너지팀 팀장이 SBI저축은행 하반기 조직 개편 및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신 상무를 미래성장실장에 선임했다.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으로 SBI저축은행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 역할을 수행한다.

SBI저축은행 로고./SBI저축은행 제공

이와 함께 SBI저축은행은 교보생명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4월 교보생명그룹은 SBI저축은행 지분 50%에 1주를 더해 인수를 마무리한 바 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