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보험업계 신흥강자를 넘어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한라이프는 1일 출범 5주년을 맞아 천상영 대표와 임원, 부서장들이 직접 영업 현장과 콜센터 등을 방문해 고객과 영업 가족,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2021년 7월 1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신한라이프 제공

천 사장은 기념사에서 "출범 5주년을 맞은 오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또 하나의 전환점"이라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시장의 신흥 강자를 넘어 업을 선도하는 리딩 보험사로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천 사장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가치 제공 ▲보험영업과 자산운용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 ▲AX(인공지능 전환) 중심 전사 혁신 가속화 ▲사회적 책임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도 공개했다. 금융과 생명보험이라는 본업을 살려 사회 곳곳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희망·울림·미래·환경 등 4대 가치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 사장은 "보험의 본질은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라면서 "고객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실천하는 진정한 리딩 보험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