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미지.

비트코인이 장중 6만달러가 붕괴되면서 5만9000달러 선까지 밀려났다가 회복했다.

25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74% 떨어진 6만8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6만달러가 깨지면서 5만9360달러선까지 밀려났으나 낙폭을 줄이고 6만달러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알트코인의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2.75% 빠진 1617딜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은 3.12% 떨어진 1.07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는 2.15% 떨어진 67.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약세에 대해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이탈을 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달러 강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 기대가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