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휴전 연장을 발표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7만9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23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66% 오른 7만8554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시쯤 7만9033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39% 상승한 2398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85% 오른 1.43달러, 바이낸스코인은 1.59% 상승한 640달러, 솔라나는 1.87% 오른 87.3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정하지 않은 휴전을 선언하자 중동 위기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