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 7만5000달러선으로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22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 대비 0.12% 오른 7만5804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비트코인의 횡보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에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 이란은 미국이 합의 직후부터 약속을 어기기 시작했다며 불참 의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