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의 이승윤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상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에 연설자로 참석한다.
21일 스토리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Mar-a-Lago)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됐다. 이번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갈라(Gala·성대한 행사) 오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피셜 트럼프가 주최하는 글로벌 가상 자산·금융·비즈니스 분야의 핵심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장 전망과 산업 리더십, 기술 혁신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하는 VIP(Very Important Person) 리셉션(Reception·특정인을 환영하기 위해 베푸는 공식적인 모임)과 갈라 오찬은 행사의 핵심 순서로 예정돼 있다.
컨퍼런스 연사자로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 등 글로벌 금융·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20명의 리더가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적 리더들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데이터와 IP를 둘러싼 글로벌 기술·금융 의제에서 스토리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