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024110)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유일광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실무 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은행 경영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은행은 유 전무가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시 개인 고객 금융 비용 부담 완화 정책을 통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지원그룹장으로 활동하면서도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노력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적 기대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면서도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