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자화전자(033240), 실리콘투(257720) 등 유망 중견기업 35개 사를 대상으로 약 4600억원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 7기 기업 3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7기에는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이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대 1.0%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약4600억원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