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중동의 종전 기대감이 멀어지면서 1억원선을 근처로 하락했다.
3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24시간 전보다 1.70% 하락한 6만6933달러(약 1억125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쯤 6만5788달러(9987만원)까지 떨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곧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앞으로 2~3주 동안 우리는 이란을 그들이 속해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