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에도 6만8000달러 선을 횡보하고 있다.

2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5% 하락한 6만8089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6만8000달러를 회복한 이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1% 오른 2138달러에 거래 중이다. 바이낸스코인은 1% 내린 610달러, 솔라나는 1.95% 떨어진 81달러를 각각 보이고 있다. 리플은 0.9% 오른 1.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각)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왔다"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이란 외무부는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는 트럼프의 발언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다만 종전 협상은 이어진다는 낙관론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