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 30분쯤부터 카카오뱅크 서비스가 접속 불가능 상태였다가 약 25분 뒤 정상화됐다. 10만명 넘는 대기 인원이 몰리면서 접속까지 예상되는 대기 시간만 4시간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경부터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접속이 막힌 시점에 1만5000명 안팎이던 대기 인원은 한때 10만명을 넘겼다. 이러한 접속 장애는 약 25분 뒤인 오후 3시 55분쯤 정상화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내부 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프로그램 충돌이 발생해 일시적인 지연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