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빗썸라운지 강남점 전광판./뉴스1

중동 위기 고조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85% 떨어진 7만11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비트코인은 급락해 7만달러가 무너질뻔 했으나 가까스로 다시 회복해 7만달러대를 횡보 중이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2.08% 떨어진 2081달러, 리플은 1.63% 내린 1.4달러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이란이 상선 공격을 이어가면서 위험 자산으로 꼽히는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