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로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5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63% 하락한 6만8310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구현한 이미지 컷. /트위터 캡처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한때 7만달러 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란 사태 조기 종결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도 3.25% 떨어진 19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1.87% 내린 86달러, 리플은 2.61% 빠진 1.36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