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4일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단과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들은 이날 양종희 KB금융(105560) 회장, 진옥동 신한지주(055550)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과 차례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각 금융지주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배당 정책, 국내 금융·경제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간담회는 JP모건이 주요 해외 투자자들을 모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JP모건 측은 금융감독 당국과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