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미국의 이란 공습 등 이슈 발생에 따라 비상모니터링과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

중동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시장대응 조직 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 이슈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 연관산업 영향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지주. /조선DB

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의 금융시장 비상모니터링과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계열사의 금융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대응방향과 보조를 맞춰 피해 기업 지원과 시장안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유가 불안정성 증대에 대비해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과, 범농협 차원에서의 영향을 함께 모니터링하고 대응책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