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작년 4분기 공적자금 1228억원을 회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수액은 정부가 2022년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국채(7574억원) 중 작년 4분기 만기도래분(800억원)과 과거 금융기관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리금융공사(현 케이알앤씨,예금보험공사 자회사)에 지원한 대출금의 이자 수입(428억원) 등에서 발생했다.
이번 자금 회수로 정부는 1997년 11월 이후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가운데 작년 말 기준 총 122조2000억원(72.5%)을 회수했다. 정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보증채권 등으로 공적자금을 조성해 금융기관 부실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