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현황판./뉴스1

지난주 10% 넘게 급락하던 비트코인이 이번주 들어 7만달러 선을 지키고 있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34% 떨어진 7만3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7만달러까지 연이어 큰폭으로 떨어진 비트코인은 7만달러 선을 지키며 횡보 중이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0.06% 오른 2108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플은 0.07% 떨어진 1.44달러다. 이외에도 대부분 가상자산들이 1% 내외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는 11일과 13일 미국 시장의 척도가 되는 미국 고용지표 및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