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

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이 3일 별세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향년 71세.

1954년생인 민 전 회장은 국내 투자은행(IB) 1세대로 꼽힌다. 1982년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모건스탠리 서울사무소장, 우리금융지주 재무총괄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 리만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를 거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산업은행 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