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7만달러대로 급락한 2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현황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미국의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매파(통화긴축 선호)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다소 회복했으나 여전히 8만달러를 회복하지 못했다.

3일 8시 20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13% 상승한 7만86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 10.82% 떨어진 가격이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4.7% 오른 2343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4% 오른 1.62달러에, 솔라나는 5.64% 오른 104.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 따라 그동안의 하락폭을 다소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