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상대로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 일반대출,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최근 1년 이내 기업대출을 신규로 받은 고객과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을 연장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1.5%포인트(p) 감면해준다.

하나은행 설 맞이 소상공인 자금 지원. /하나은행 지원

총 지원 규모는 신규 대출 고객 6조원, 연장 고객 9조원 등 15조원이다.

아울러 지폐를 신권으로 교환하려는 귀성객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도 운영한다.

다음 달 13∼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설치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