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기금(Fed·연준)이 금리 동결을 결정한 영향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보합세를 보였다.

29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1% 떨어진 8만9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같은 기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19% 떨어진 3009달러를 기록 중이다. XRP(리플)는 0.31% 떨어진 1.91달러, 솔라나는 1.43% 떨어진 1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의 현상 유지는 연준이 금리 동결을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28일(현지 시각)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