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8만9000달러를 회복했다.

28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6% 오른 8만9144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을 형상화한 이미지 컷.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26% 상승한 30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0.96% 오른 1.91달러, 솔라나는 2.53% 상승한 127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28.37포인트(0.41%) 오른 6,978.60에 거래를 마치며 종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215.74포인트(0.91%) 상승한 23,817.10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