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날 JB금융지주 부회장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한 지 9일 만에 사임했다.

14일 JB금융지주는 백종일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9일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백종일 전 JB금융지주 부회장. /전북은행 제공

백 전 부회장의 공식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였다. 부회장직은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보좌, 대외활동 수행 등을 목적으로 2년 만에 다시 생긴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