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락 반전한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8일 오전 8시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35% 떨어진 9만110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4시 30분쯤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9만76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3.82% 떨어진 3150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기간 리플은 5.24% 하락한 2.17달러, 솔라나는 2.62% 하락한 1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금의 가상자산 시장 하락세는 단기 급등 이후 조정이 이뤄지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올해 들어 전반적인 가상자산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자,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