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4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00억원)의 약 4배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8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6% 증가했다.
9월 말 기준 고객 수는 1370만명,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98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26.3% 늘었다. 3분기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854억원) 대비 52% 증가한 1296억원을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여신잔액은 약 15조4500억원, 수신잔액은 약 3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309.7%로 전년 동기(230%) 대비 크게 상승했다. 연체율은 1.07%로 전 분기(1.20%) 대비 하락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NPL)도 0.84%를 보였다.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은 16.55%로 전년 동기(15.62%) 대비 0.93%포인트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