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구현한 이미지 컷. /트위터 캡처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9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현재는 9만1000달러대를 횡보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8% 떨어진 91281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5시쯤 8만8609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4월 22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3.28% 하락한 3014달러, 리플은 4.78% 빠진 2.10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는 2.98% 떨어진 136달러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는 100점 만점 기준 16으로 기록했다. 이 점수가 0점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극도의 공포 상태로 빠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