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진행해 온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아, 다음달까지 두달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사회 문제로 제기된 아동 학대 경각심 제고와 아동 대상 범죄가 감소하기를 희망하는 취지로 2021년부터 진행한 활동이다. 지난 4년간 매년 캠페인을 펼치며 약 8000만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1500여가정의 피해 아동 치료 등에 사용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함께한 경기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 25개소가 올해도 동참하기로 했다. 서울,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캠페인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종사자에게 캠페인 포스터, 유인물, 판촉 상품 등을 제공한다. 다음 한 달간 JT저축은행 전 직원이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직접 캠페인에 동참한다.
캠페인 기간에 모금되는 기금은 종료 후 후원금으로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된다. 지난해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피해 아동 심리치료와 법률 자문 및 소송 지원, 긍정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 남자 청소년 키트 지원 등으로 사용됐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국가 사회문제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긍정 양육에 대한 관심과 실천만이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문제 등에 대한 사회 대의적 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