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가 35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은 가입자의 개인정보와 차량정보를 토대로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상품을 1분 안팎에 알려주는 서비스다.
지난 3월 보험 만기일이나 차량 정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는 '2.0 서비스' 출시 이후 이용자 수는 기존보다 40% 증가했고, 같은 기간 보험료 비교 과정을 끝까지 진행한 사용자는 220% 상승했다.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이용자들은 보험료를 평균 26만원 아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소형 보험사로 갈아타기를 한 비중은 36%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네이버페이의 해외여행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250% 상승했다. 지난해 7월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비교 건수는 약 218만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용자의 35%는 두 차례 이상 해외여행을 갈 때 네이버페이를 통해 보험료를 비교했다.
네이버페이의 해외여행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8개 보험사의 보험료 비교가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중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자동차보험·해외여행보험 비교뿐만 아니라, 저축보험·펫보험 등 사용자들이 다양한 보험 영역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