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이 16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에서 열린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iM금융 제공

iM금융그룹은 16일 대구 수성동에서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1주년 기념식 및 그룹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iM뱅크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이 전신이며 지난해 5월 16일 시중은행으로 전환됐다.

황 회장은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전략적 결단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임직원·주주·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