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뉴스1

금융감독원은 12일 네이버페이(네이버파이낸셜)에 방문해 전자금융거래업 최고경영자(CEO) 10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안에 마련된 네이버페이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박준석 NHN KCP 대표,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김광철 나이스페이먼츠 대표, 문병래 페이업 대표,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감원의 전금업자 감독·검사 전담 부서 신설 후 이뤄진 첫 CEO 간담회다. 금감원은 업계에 감독·검사 업무 협조를 당부했으며 업계는 실무상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효율적인 상시 감시 및 검사 실시를 통해 소비자 피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