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갑영 보험GA협회 부회장, 한성준 삼성금융파트너스 대표. /보험GA협회 제공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삼성금융파트너스가 6일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와 함께 '보험대리점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위한 자율협약'도 체결했다.

삼성금융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 삼성생명의 전속대리점 72곳이 합병해 출범한 대형GA로, 약 5800명의 설계사와 26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삼성금융파트너스의 정회원 가입 및 자율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협회 및 기존 회원사들과 함께 삼성금융파트너스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함께 공정한 보험모집채널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삼성금융파트너스가 대형GA로서 안정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신속히 구축할 수 있도록 협회의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준법·소비자보호 교육과정, 준법·내부통제 컨설팅, 광고심의 지원, 경영공시 지원, 비교설명제도 등의 정보 및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이번 삼성금융파트너스의 협회 정회원 가입 및 자율협약 체결을 계기로 GA 독립성·권익보호와 GA업권의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 보험모집채널의 공정성 확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회원사와 함께 건전한 보험 시장 환경 조성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