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효과로 뜨거웠던 가상자산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가상화폐들은 횡보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전날대비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7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02% 떨어진 10만2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33%오른 3881달러, 리플은 3.38% 떨어진 2.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들도 횡보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전날 대비 0.01% 떨어진 227.7달러, 도지코인은 0.5% 오른 0.406달러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시장 거래량은 전날 대비 4.43% 떨어진 212조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텍사스주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주(州) 정부의 전략적인 자산으로 비축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은 텍사스주에서 세금이나 행정 기관의 요금, 자발적인 기부금을 비트코인으로 낼 수 있게 하고 주 정부가 최소 5년 동안 보유함으로써 비트코인을 주요 재원으로 비축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