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 청년도약계좌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매달 7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5000만원가량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에 군 장병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25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군 장병과 전역한 청년들은 이날부터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이 가능해졌다. 서금원은 "해당 신청자에 대해 별도 서류 접수 없이 직전 또는 전전년도 과세 기간 입영 사실을 통해 군 장병 급여 수령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한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는 221만5000명이다. 3월 중 48만1000명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했으며, 이중 33만5000명은 청년희망적금 만기에 따른 연계 가입 신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후 계좌를 개설한 가입자는 26만8000명으로, 누적 가입자 수는 총 8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청년도약계좌 4월 신청 일정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