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대행(PG)업체인 유디아이디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상품 판매업체를 연결하는 플랫폼 '픽셀'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픽셀은 인플루언서와 상품 유통·제조업체가 손쉽게 만나 온라인 상품판매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품소싱, 온라인주문서, 간편결제, 자동정산, 배송추적, 쇼핑몰 링크 등을 통합한 서비스 제공한다.
특히 비대면 거래 특성상 샘플상품 공급 및 조건 등을 서로 협의할 수 있고 합의된 조건으로 자동정산이 되는 특허기술을 적용하는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수업무를 자동화했다.
픽셀을 이용하는 인플루언서는 검증된 상품을 골라 직접 사용기를 포함한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통해 판매를 할 수 있다. 자동 주문서를 통해 상품배송은 공급업체가 하고, 배송익일 판매상품에 대한 판매마진 및 수수료를 자동으로 정산받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상품 공급업체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셀럽에게 직접 상품판매를 의뢰할 수 있으며 판매수량에 따른 마진을 설정하고 샘플공급 조건을 개별 설정하는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켓에서 인플루언서를 통해 새로운 유통채널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플랫폼인 픽셀은 결제금액에 따른 PG수수료 외 추가비용이 없다.
정재훈 유디아이디 대표는 "소셜미디어 팔로워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 인플루언서들이 수월하게 돈을 벌 수 있고, 광고비 부담이 큰 공급업체들이 성과형 후불광고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픽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