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전문 에이전시 펀딩인사이더가 지난 2일 '2023 TV조선 경영대상'에서 글로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펀딩인사이더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제공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을 제공한다. 펀딩인사이더는 글로벌 브랜딩 및 해외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글로벌 부문 대상을 받았다. 빠른 시간 안에 글로벌브랜딩 전략 기획부터 매출 증대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펀딩인사이더 측은 설명했다.
해외 크라우드펀딩은 제품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이 펀딩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수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펀딩인사이더는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의 크라우드펀딩 파트너 역할을 해 해외법인 설립부터 캠페인 기획, 홍보 영상 제작, 랜딩페이지 제작, 마케팅, 유튜브 홍보, CS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일본, 호주, 대만, 한국의 잇따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큰 자금을 확보하고 그 홍보 효과로 전 세계 총판 계약까지 이끈 바 있다. 또 아마존과 해외 자사몰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하기도 했으며, 미국 현지 홍보 영상 제작과 제품 홍보 시사회를 뉴욕에서 진행하여 국내기업의 인지도 상승 및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펀딩인사이더는 미국 킥스타터,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한국 와디즈 등 수백 개 기업의 캠페인에 올인원 대행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총 모금 펀딩 금액은 약 59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빅데이터 기반 AI 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해 크라우드펀딩 모금 증대와 수수료 절감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박할람 펀딩인사이더 대표는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내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도록 현재 올인원 릴레이 크라우드펀딩과 그 이후의 글로벌 브랜딩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에 자체 AI 빅데이터 플랫폼과의 효율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유용한 정보와 고효율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