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이 지난달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중무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중무 대표는 안정적인 자산 성장 및 운영을 비롯해 지속가능(ESG)경영, 디지털화, 애큐온저축은행과의 협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4번째 연임을 확정 지었다는 설명이다. 임기는 2024년 7월까지다.
이중무 대표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두산캐피탈 최고경영자(CEO), 애큐온캐피탈 사장(COO) 등을 거쳐 2019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애큐온캐피탈은 2022년 말 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산 9조9432억원, 영업수익(매출) 8307억원을 달성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1889억원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한 1551억원을 기록했다.
이중무 대표는 "애큐온캐피탈은 성장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비롯해 신규 시장 진출 등 중장기 가치 창출(value creation)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지속가능경영과 디지털화, 애큐온저축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 위기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