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농협금융 계열사의 CRO와 리스크관리 실무책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상반기 리스크관리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스크관리워크숍은 그룹 리스크관리부문 정보공유 및 토론으로 금융 복합위기 시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지주 측은 밝혔다.

이날 '하반기 금융회사 리스크요인과 리스크관리방향'을 주제로는 황태식 F1 컨설팅 파트너 초청 특강이 있었다. 토론 세션에서는 자산 건전성 관리를 중심으로 계열사별 핵심 리스크 요인에 대응한 하반기 관리계획 대하여 논의했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은 "수출부진 등 거시경제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고 특히 고금리 지속에 따라 부동산 등 취약 부문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각 계열사는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