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이날 오후 원화 출금이 안 되는 등 일부 거래 시스템에 오류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는 이에 대해 긴급 점검을 진행했고, 현재 모든 서비스는 정상화된 상태다.

3일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쯤, 업비트는 서버 오류로 원화 마켓 내 디지털자산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업비트는 이에 대해 긴급 서버 점검을 진행한 후, 이는 약 40분 만에 복구된 상태다.

업비트 관계자는 "현재 점검을 마치고 모든 서비스를 정상화했다"며 "불편을 드린 이용자분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한편 업비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거래소다. 가상자산 전문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업비트의 하루 거래 대금은 약 17억7865달러(2조3407억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