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26일 '내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케이뱅크의 내부동산자산관리서비스. /케이뱅크 제공

고객은 케이뱅크 앱 내 '내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에 가입한 뒤 ▲자가 ▲전세 ▲관심 세 유형의 아파트를 다섯개까지 등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전세안심관리 ▲시세조회 ▲우리동네리포트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전세안심관리는 전월세 세입자가 케이뱅크 앱에서 거주하는 아파트의 등기 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객은 전세로 등록한 아파트에 권리 변동 내역이 발생하면 근저당권 설정이나 가압류 설정, 가처분 설정 등 권리침해 우려가 큰 사안을 확인할 수 있다. 등록한 아파트의 권리 변동 알림을 보고 들어가면 상세 등기부등본 현황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시세조회 기능은 등록한 아파트의 실거래 기반의 시세 정보와 최근 실거래 정보 등을 고객에게 알려준다. 자가, 전세, 관심 모든 유형의 아파트에 모두에 적용된다. 자가의 경우 취득 시점과 취득금액을 등록하면 아파트를 산 후 얼마나 가격이 변했는지 알 수 있다.

우리동네리포트는 고객이 등록한 아파트 주소지(법정동) 인근에 발생한 실거래(매매•전세) 정보를 알림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