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를 위한 간편심사 보험 신상품인 '무배당 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제공

간편심사 보험이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된 병력 질문을 통해 할증된 보험료로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소견,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질문하며, 통원이나 투약으로 건강 관리 중인 초경증 유병자라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규 특약으로 보장도 확대했다. 올해 초 손보협회 신상품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정천공진단비 등 3종과 연간 급여부문 의료비 총액이 임금근로자 중위소득(현 234만원 적용) 대비 선택 비율(50%, 100%, 200%, 300%) 이상 발생했을 때 보장하는 상해질병치료지원금을 탑재했다 아울러 최신 의료기술인 카티(CART) 항암약물 허가 치료, 심장 부정맥고주파·냉각 절제술, 관상동맥 성형술, 특정 유방병변 진공 흡인 절제술, 특정 뇌 동맥 질환 혈관색전술에 대한 치료 비용도 정액으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