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AI(인공지능)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범위가 예·적금 신규, 신용대출 신청 등 총 40여개로 늘어난다.

신한은행은 AI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고객 업무 빈도수가 높은 업무의 시나리오를 다양화하는 등 고도화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입출금 통장 개설 ▲예·적금 통장 개설 ▲잔액·잔고 증명서 발급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신청 ▲예금담보 대출 신청 등 대출 업무까지 가능하다.

신한은행 제공

소비자는 영업점 직원이나 디지털 데스크의 화상 상담 직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AI 은행원을 통해 금융 업무를 빠르게 볼 수 있고, 추가 상담이나 전문 상담이 필요할 경우 화상 상담 직원과 연결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이런 AI 은행원을 서울 서소문·한양대학교 등 디지로그 브랜치의 디지털 데스크를 중심으로 40여개 지점에 적용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