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CubeOn)이 출범식을 갖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발표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최초다.

10일 서울 중구 패럼타워 신한큐브온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신한라이프 성대규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신한큐브온 이용범 대표(세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커팅식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에 자회사 소유 인허가 신고가 수리된 이후 약 1개월 간 신한큐브온 설립을 준비해왔다.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신한큐브온은 20여명의 인력으로 출범하며, 사무실은 서울 중구에 마련했다.

출범식에는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정봉현 전략기획그룹장, 최승환 디지털혁신그룹장, 허영택 신한지주회사 부사장,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한큐브온은 헬스케어 관련 회사들과 협업을 통해 건강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범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인정 받는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